목차
강원도 용평,하이원, 휘닉스(평창)
무주 덕유산, 에덴밸리 스키장
국내 스키장 눈 질, 요금 비교
국내 강원도, 무주, 경남 에덴밸리 스키장의 코스, 편의시설, 일일 이용권, 시즌권 가격, 눈질 등을 비교했습니다. 스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래 정보를 참고하세요!
강원도 용평리조트, 하이원, 휘닉스(평창)
용평리조트 스키장 (강원도) – 국내 최고의 자연설 스키장
- 코스: 총 28개 슬로프 (초급 5 / 중급 9 / 상급 14)
- 최장 슬로프: 5.6km
- 편의시설: 호텔, 콘도, 워터파크, 온천, 레스토랑
- 일일 리프트권: 78,000원 (주간) / 99,000원 (종일)
- 시즌권: 100만 원~120만 원 (정가)
- 설질: 자연설 비율이 높고, 부드러운 파우더 설질 유지
- 적설량: 연평균 250cm 이상
- 제설 능력: 최상급 (최신 제설기 보유, 습도 조절 가능)
- 추천 대상: 전문가, 자연설을 즐기고 싶은 사람
- 평균 기온: 영하 6~10℃ 유지
하이원 스키장 (강원도) – 초보자 & 가족에게 최적
- 코스: 총 18개 슬로프 (초급 7 / 중급 6 / 상급 5)
- 최장 슬로프: 4.2km
- 편의시설: 호텔, 콘도, 워터파크, 카지노, 키즈존
- 일일 리프트권: 75,000원 (주간) / 95,000원 (종일)
- 시즌권: 90만 원~110만 원 (정가)
- 설질: 부드럽고 안정적인 눈 상태 유지
- 적설량: 연평균 200~250cm
- 제설 능력: 상급 (최신 자동 제설 시스템 운영)
- 추천 대상: 초보자, 가족 단위 스키어
- 평균 기온: 영하 5~8℃ 유지
휘닉스 평창 (강원도) – 스노보더들에게 최적
- 코스: 총 21개 슬로프 (초급 6 / 중급 8 / 상급 7)
- 최장 슬로프: 2.4km
- 편의시설: 호텔, 콘도, 스노우파크, 실내수영장
- 일일 리프트권: 72,000원 (주간) / 93,000원 (종일)
- 시즌권: 80만 원~100만 원 (정가)
- 설질: 가볍고 부드러운 눈, 점프 및 트릭에 적합
- 적설량: 연평균 200cm 이상
- 제설 능력: 상급 (일정한 습도를 유지하는 제설기 보유)
- 추천 대상: 스노보더, 프리스타일 스키어
- 평균 기온: 영하 5~9℃ 유지
무주 덕유산, 에덴밸리 스키장
무주 덕유산 리조트 (전라북도) – 남부권 최고의 스키장
- 코스: 총 34개 슬로프 (초급 8 / 중급 14 / 상급 12)
- 최장 슬로프: 6.1km
- 편의시설: 호텔, 콘도, 캠핑장, 스파, 온천
- 일일 리프트권: 70,000원 (주간) / 90,000원 (종일)
- 시즌권: 75만 원~95만 원 (정가)
- 설질: 인공 제설 비율이 높지만, 압설이 잘 되어 단단한 눈 질감 유지
- 적설량: 연평균 150~180cm
- 제설 능력: 중급 (강원도 대비 자연설 적음)
- 추천 대상: 남부 지역 스키어, 중급 & 상급자
- 평균 기온: 영하 3~7℃ 유지
에덴밸리 리조트 (경남) – 남부권 최적의 인공설 스키장
- 코스: 총 7개 슬로프 (초급 3 / 중급 3 / 상급 1)
- 최장 슬로프: 1.5km
- 편의시설: 호텔, 콘도, 푸드코트, 눈썰매장
- 일일 리프트권: 65,000원 (주간) / 85,000원 (종일)
- 시즌권: 65만 원~80만 원 (정가)
- 설질: 100% 인공 제설
- 적설량: 자연 적설량이 적어 제설 시스템이 필수
- 제설 능력: 중급 (최신 인공 제설 시스템 운영)
- 추천 대상: 초보자, 남부권 방문객, 단기 스키 여행자
- 평균 기온: 영하 1~5℃ 유지
국내 스키장 눈(썰) 질, 요금 비교
스키장별 요금 & 특징 비교
스키장 | 일일 리프트권 (주간) | 시즌권 (정가) | 슬로프 개수 | 최장 코스 | 추천 대상 |
---|---|---|---|---|---|
용평 리조트 | 78,000원 | 100만 원~120만 원 | 28개 | 5.6km | 자연설 & 전문가 |
하이원 리조트 | 75,000원 | 90만 원~110만 원 | 18개 | 4.2km | 초보자 & 가족 |
휘닉스 평창 | 72,000원 | 80만 원~100만 원 | 21개 | 2.4km | 스노보더 |
무주 덕유산 | 70,000원 | 75만 원~95만 원 | 34개 | 6.1km | 롱코스 스키어 |
에덴밸리 리조트 | 65,000원 | 65만 원~80만 원 | 7개 | 1.5km | 남부권 초보자 |
스키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눈의 질(설질)입니다. 국내 주요 스키장의 설질을 비교하여, 최고의 스키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.
스키장의 설질이 중요한 이유
- 설질이 좋을수록 부드럽고 안전한 라이딩 가능
- 초보자는 미끄러지기 쉬운 아이스반보다 적당한 압설(다져진 눈)이 중요
- 전문가는 빠른 스피드와 그립력 확보를 위해 눈 상태를 체크해야 함
- 강설량, 기온, 인공 제설 능력 등에 따라 스키장의 설질이 달라짐
국내 스키장 눈 질 비교 분석
스키장 | 설질 특징 | 적설량(연평균) | 추천 대상 | 특징 |
---|---|---|---|---|
용평 리조트 | 자연설 비율 높음, 부드러운 파우더 스노우 | 250cm 이상 | 전문가, 자연설 선호자 | 국내 최고 자연설 |
하이원 리조트 | 부드럽고 안정적인 눈 | 200~250cm | 초보자, 가족 | 광폭 슬로프 |
휘닉스 평창 | 스노보더 최적, 가벼운 눈 | 200cm 이상 | 스노보더, 프리스타일 스키어 | 하프파이프 시설 |
무주 덕유산 | 압설이 잘 된 단단한 눈 | 150~180cm | 남부권 중급자 이상 | 전국 최장 슬로프(6.1km) |
에덴밸리 리조트 | 100% 인공설, 일정한 눈 상태 | 인공 제설 | 초보자, 남부권 방문객 | 접근성 최고 |
여러분에게 맞는 최고의 스키장을 선택해 올겨울 멋진 라이딩을 즐겨보세요! ⛷🏂